한식 프랜차이즈 ‘조가네갑오징어’, 7월 7일 전북도청점 오픈

한식 프랜차이즈 ㈜조앤이푸드 ‘조가네갑오징어’가 기존 매장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7일 전북도청점을 오픈한다.

조가네갑오징어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갑오징어 음식을 선보여 맛집으로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세 가지로 갑오징어 불고기와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 갑오징어 전골을 판매하고 있다.

푸짐한 양과 질, 그리고 맛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이곳은 경쟁력 있는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로서 자리매김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갑오징어를 사용해 만든 숙회와 초무침, 튀김, 돈까스 등 다양한 서브 메뉴를 선보여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조가네갑오징어가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로 입맛을 사로잡아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조가네갑오징어’의 전북도청점 7월 7일 오픈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